이동 삭제 역사 ACL 우대총 게이트 (r9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기타 ==== * 우대총의 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는데, 이는 그냥 단순 배탈 때문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우대총은 "어머니가 암이 의심되어서 병원에 입원해있다"라 해명한 이후, "어머니가 아버지의 가정폭력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을 계속 바꿔가며 이승빈과 이승빈 방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 이승빈 방 내에서 타 트수들에 대하여 욕설 및 협박 등을 자주 일으킨 전적이 있다. 특히 이승빈의 초등학생 팬들[* 이승빈은 유튜브 방송 시절 짐승친구들 리믹스 영상이 한때 떡상한 덕분에 초등학생 비율이 정치밈 방송인 치고는 꽤 높다.]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지는 문제가 심각했었다. * 뻑하면 자신에게 국회의원 인맥이 있다며 자랑을 하였다. "원희룡이 자신의 소송 사건 변호를 맡아준다 했다", "홍준표가 다음번에 자신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주기로 했다", "모 국회의원이 자신을 처음 보자마자 시의원 출마 공천을 약속하였다" 등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허풍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서스럼 없이 내뱉는다. 해당 문서에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준. * "이재명에게 계란을 던지러 간다", "전광훈 교회를 불태워 없애겠다"는 식의 극단적인 말들을 이승빈 방송 중 굳이 전화를 걸어 내뱉은 적이 많다. 이에 이승빈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했고, 여론이 그의 말들을 개소리 취급하자 갑자기 사실 그러할 생각이 없었다고 돌변한 것은 덤. * 이승빈, 릭더와 합방 당시, 그들의 옆에서 박원순 도네이션을 굳이 옆에서 여러차례 보낸 적이 있다. * 이승빈의 공식 오픈채팅방과 정지찬 비공식 단톡방의 합병을 반다크홈릭더와 일방적으로 추진한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승빈과 여론 역시 매우 당황한 입장이였으나, 다행히 진실을 안 이후에 이승빈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 이승빈과 몇몇 트수들에게 자신의 성매매 경험을 자랑스럽게 공유한 적이 몇차례 된다. 해당 사안은 참이든 거짓이든 문제가 된다. 뿐만 아니라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적 역시 있다고 하는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폭로 방송 당시 릭더와 이승빈의 추궁에 의해 인정하였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225.98.59)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